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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 부각된 '20-60-20'의 법칙

카카루 2026. 4. 20. 10:31

다시 부각된 '20-60-20'의 법칙

2026년 4월 20일 맑음

 

ai에 관한 뉴스를 보다 흥미를 크는 기사가 있어서 여기 인용합니다.

미국의 개발자 커뮤니티와 구글에서는 논란이 벌어진 것으로 알려졌습니다. 세계 최고의 AI 회사 중 하나로 꼽히는 구글에서도 엔지니어들이 최신 AI 코딩 도구를 얼마나 깊이 있게 활용하는지는 의문이라는 것입니다.  

 

https://www.aitimes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09333

 

[4월16일] 구글이 AI 활용에 뒤처졌다는 비판...다시 부각된 '20-60-20'의 법칙 - AI타임스

최근 미국의 개발자 커뮤니티와 구글에서는 논란이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세계 최고의 AI 회사 중 하나로 꼽히는 구글에서도 엔지니어들이 최신 AI 코딩 도구

www.aitimes.com

 

구글 전 엔지니어인 스티브 예그가 X에 올린 글에서

"요약하자면, 구글 엔지니어링 팀의 AI 도입 속도는 마치 트랙터 회사인 존디어와 비슷하다는 것"이라며 "에이전트 AI를 적극적으로 사용하는 사용자가 20%, 아예 도입을 거부하는 사용자가 20%, 그리고 여전히 커서나 비슷한 채팅 도구를 사용하는 사용자가 60%에 달한다"라고 말했습니다. 즉, 업계 대부분과 별 차이가 없다는 것입니다.

 

 최근 IT 기업들 사이에 토큰 최대화(Token-Maxxing) 경쟁까지 있다고 하는데, 의외네요.

당연히 구글 측에서는 반발하겠지만, 어느정도 사실일 가능성이 있지요.

 

저는 그것보다 20-60-20 법칙이라는 것이 더 흥미를 끌었습니다.

20-60-20 법칙은 조직, 경영, 인사, 그리고 심리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나타나는 인간 집단의 특성을 나타내는 원리라고 합니다.

핵심 내용은 조직 구성원이 상위 20%, 중간 60%, 하위 20%로 나뉜다는 것입니다. 그래서 하위 20%를 줄이려고 노력해야 한다는 노리가 나오는 것입니다.

 

 그런데 스티브 예거는 이것을 새로운 패러다임, 새기술에 적용해서 말하고 있네요. 어느 조직이나 새로운 것에 반발하는 것이 조직의 생리인 것 같습니다.

 

저는 OpenClaw 난 Hermes Agent 를 사용해 보려고 활용 방안 등을 찾고 있지만, 다른 분야에서는 저도 마찬가지로 어떤 것을 잘 받아 들이지 못하는 경우도 많을 것입니다.

하지만, 다르게 생각하면 과연 새로운 것을 무조건 좋은 것으로 추종하는 것이 옳은 것인가 하는 문제도 남습니다.